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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3 00:57
조세정책은 만능 아니다, 문재인정부는 외국 과거경험 살펴야
 글쓴이 :
조회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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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득불평등에 대한 현실적 1차 대책의 답안은 조세정책이 아니다.

 

조세정책에 몰두하면 실패한다. 

 

이유는?

 

일본의 사례가 답이다. 1945년 이후 일본정부는 소득불평등 개선, 빈부격차 완화를 위해 상속세에 대한 강한

과세, 기타 각종 조세정책으로 빈부격차 완화 및 소득불평등 개선을 도모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요컨대 조세정책에 의한 소득불평등 개선 혹은 빈부격차 완화는.............이론상 그럴싸했지만 현실에선 별 효과를 보지 못하였다.

 

정책 전문가들에 의하면 조세정책에 의한 불평등개선은 법치국가 일본에서 한 마디로 답이 없다는 논리이다.

차선책을 모색해야 한다.

 

2. 해법은 ?

 

저소득층에 대한 직접 지원도 좋지만 가장 요긴한 것은 ..........

 

가. 일자리 확대정책

 

도시빈민, 무산계급에 대한 각종 보조금 지원정책도 좋지만 가장 좋은 것은 일자리 확대이다. 임금수준보다 장기안정적인 꾸준한 일자리 유지가 중요하다. (임금이 너무 높으면 일자리가 줄어든다.)

 

나. 주택, 의료, 교육 지원

 

도시빈민, 빈하중농 등 무산계급에 대한 지원은 주택보유 장려, 의료비 지원, 교육비 지원을 통한 빈곤탈출이다.

도시빈민, 빈하중농 등 무산계급에 대한 30년 만기의 주택자금 초저금리 대출도 검토할 만 하다.

 

다. 로스쿨 폐지와 사시부활

 

로스쿨은 매우 비싼 제도라서 서민층, 무산계급 자녀가 들어가지 못한다.

일부 수구보수 반동파들이 직업대물림을 위해 이 제도의 폐지를 반대하고 있다.

로스쿨을 폐지하고 사시를 부활시켜야 한다.

 

라. 의학전문대학원 폐지와 4년제 의과대 부활

 

의학전문대학원은 매우 비싼 제도라서 서민층, 무산계급 자녀가 들어가지 못한다.

의학전문대학원 폐지와 4년제 의과대 부활이 필요하다.

 

마. 고교내신폐지와 대입제도의 수능시험 일원화

 

비리가 끊이지 않는 내신제도는 폐지가 마땅하다.

대입제도는 수능시험으로 일원화가 필요하다.

 

바. 건강보험의 100% 소득기준 일원화

 

대만처럼 100% 소득기준 일원화로 나가야 한다. 잘잘한 문제와 부작용은 대만에 시찰단을 보내서 배우면 된다.

현행 7월부터 시행된 소득중심 건강보험은 대 국민 사기극이다. 실제로는 소득중심이 아니며 기준이 각양각색이다.

 

3. 베네수엘라의 교훈

 

보편복지 확대와 포퓰리즘에 빠지면 재정이 거덜나고 국민경제가 파탄난다.

 

4. 과거 부동산 정책의 실패반복 주의해야

 

주택가격도 시장에서 수요 공급이 결판낸다. 특히 서울에서의 아파트 공급은 꾸준해야 한다. 세금으로 부동산을 다스리려는 생각을 바꾸고 공급확대로 아파트 시장을 잡아야 한다. 특히 하남, 광주 등 강남 인근을 계속 개발하고 강남 재건축의 고층화를 통하여 계속 강남일원에서 아파트를 지어대야 한다.

 

여기에는 이유가 없다. 시장이 강남권 아파트를 많이들 원하고 있으니 강남아파트 때려잡으려 하지 말고

강남에서 아파트 공급폭탄을 퍼부어야 한다. 땅이 부족하면 인근 남쪽지역의 그린벨트와 관악산을 허물어서라도 아파트를 지어대면 된다.  

 

5. 강남 고층아파트 허용해야

 

강남권에 대대적으로 고층아파트를 허용해서 아파트 공급폭탄을 퍼부어야 한다. 공급과잉에는 장사가 없다.

시장이 강남아파트를 원하니 50층이고 100층이고 계속 지어대면 일정정도 효과가 있다.

 

6. 최저임금 후폭풍이 거세다.

 

편의점 사장이 알바직원 보다 소득이 낮은 경우도 발생한다. 최저임금이 너무 단기간에 올랐다.

2019년 계획인 8350원을 8000  원 정도로 좀 완화해 주자.

자영업자도 살고 근로자도 살자.

자영업자가 죽으면 근로자도 함께 죽는 것이다.

 

7. 강성노조의 임금투쟁을 당분간 1년 정도 스톱하자.

 

지금 고용사정이 너무 안 좋고 국민경제 전체가 너무 어렵다. 임금이 너무 오르면 국제경쟁력 약화로 일자리를 외국에 빼앗긴다.

 

우리나라 전체 노동자의 일자리를 지키려면 우리나라 노동자의 임금이 외국에 있는 노동자들보다 너무 높으면

일자리 지키기 어렵다. 바이어 주문이 우리나라에서 외국으로 가고 공장건설도 외국으로 가기 때문이다.

 

8. 수도권 공장건축 규제를 풀자.

 

지자체와 일부 정치세력 등 수구보수 반동파들이 수도권 건축규제 완화를 반대하고 있다.

때문에 공장들이 외국으로 나간다는 언론보도가 있다.

 

수구보수 반동파들에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말자.

근로자 확보가 쉽고 시장접근성도 높으며 평택, 인천항구가 있는 수도권의 경쟁력을 솔직이 인정하자.

공장이 외국으로 도망가지 않게 공장건축 규제를 혁명적으로 풀어주자. 절대농지규제, 임야규제, 그린벨트규제, 철새지역규제, 문화재보호구역 규제도 대폭 좀 완화해 주자.

공장 1개 건설은 엄청난 일자리 파급효과가 있다.

 

9. 세금부담이 너무 가혹하면 경제가 죽는다.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인상에 대한 우려감이 높다. 세금부담이 너무 가혹하면 경제가 죽는다.

 

공시가격이나 세율을 높여 국민부담을 높이기 보다는

 

보편복지 등 포퓰리즘 정책을 중단하여 재정을 아껴야 한다. 무상급식도 선택복지로 나아가야 한다.

(중상류층에게는 무상급식이 필요없다.)

그러면 세금을 크게 올리지 않아도 된다.

 

요새 인천공항 해외여행객이 사상최대라는 소식도 들린다. 먹자 판, 쓰자 판의 사치스러운 이완된

사회분위기가 우려된다. 마치 지난 IMF 사태가 생각난다.

 

절약은 미덕이다.

우리나라 국회의원들 상당수는 피땀흘려 돈 벌어 본 경험이 없는 특권층들이 많다.

돈, 즉 예산이 하늘에서 공짜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모두 세금으로 연결되고 결국 전체 국민부담이다.

내 돈 처럼 재정을 아껴 써야 한다.

 

포퓰리즘 정책과 보편복지의 지나친 확대는 국민경제의 파탄으로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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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은 富者(부자)로 사는 집에서 당뇨병이 있어도 가난한 집은 당뇨병이 없었음이라 즉 一日一食(일일일식)은 현실에서는 지극히 필요한 식사법이라
보통 체질로서 출생자가 18세 이후부터 一日一食 체질로 체질 改善(개선)한다면 180년 내지 최대 360년까지 건강하게 생존 할 수 있음이라
현실 世界情勢(세계정세)는 보호 무역 시대라
우리 나라 지속적 발전은 확실한 건강체질 개선 뿐이라
세계 어느 나라보다 확실하게 잘 살수 있는 방법은 건강해야함이라
건강은 저임금에 지금보다 노력을 많이 하여 생산비를 世界 어느 나라보다 염가로 생산하여 수익 배가 되도록 만들어야 함이라 일일 일식 법은 아무나 쉽게 실천 할 수 없음이라 건강하면 현실이 낙원이고 즐거움에 넘친다
항상 즐겁고 마음에 여유가 있어서 어떠한 일에도 자기 犧牲(희생)적이라
주역보감에서는 泰卦(태괘)를 뜻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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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면 반대로 항상 즐겁고 희망으로 삶에 보람을 가지는 것이라
內實(내실) 外虛(외허)는 泰卦(태괘)라 泰卦(태괘)는 만사 형통이라
泰卦(태괘)는 夫婦(부부)형통 子女(자녀)가 많으며 否卦(비괘)는 夫婦(부부)
否塞(비색)으로 無(무) 子女(자녀) 내지 子女(자녀)가 적음이라
否卦(비괘)시대는 天地(천지)불통 혼자 독신으로 사는 젊은 사람이 많아지는 것이라
지난 과거를 보면 부자 집은 편하고 운동 부족으로 자녀가 없거나 적으며 가난하면 활동을 많이 하여 자녀가 많은 것이라
여담(餘談)으로 활동을 많이 하면 불경기도 극복함이 빠르다
불경기 시기를 잘 활용 할 수 있는 것이 크게 성공하는 기회이라
호경기시기에 사업을 시작하면 크게 발전 할 수 없음이라
생각을 바꾸면 불경기가 크게 성공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불경기 성공에는 첫째 자신에 건강이 넘칠 때 가능하다
건강 없이는 어렵다 예를 들면 일인(一人) 삼 역하면서 생산비를 주리고
박리 다매한다면 인기가 대단함이라
즉 불경기는 소비자가 생활비 주리려고 염가 賣出(매출)하는 곳으로 몰려드는 것이라
이러함을 발판으로 크게 성공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음이라
이러한 점을 홍보하고 국민 건강 문제에 도움되는 사업자에 특혜 한다면
빠른 시일에 경기가 호전 될 수 있음이라
현실 문화는 一日三食으로 발달한 문화로서 당장 한끼만 굶어도 기운이 없고 어려운데 어떻게 一日一食을 할 수 있나 하는 것이라 一日一食으로 체질 개선하고 나면 체질이 변화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라
단 현실 건강 수련 법은 건강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하고
특수한 주역보감 진리로  一日一食만이 가는 하다는 것이라
체질이 건강하게 되는 것은 체질 개선이 필수라
60세에도 一日一食으로 체질 개선 한다면 30대로 건강하게 되는 것이라
단 70세가 되고 나면 때가 늦어서 체질 개선 하더라도 그만큼 효과가 약함이라
주역보감 一日一食과 一日三食에 차이점
一日一食은 小食 아니고 體內 저장기능 100푸로 활용하는 것이라
一日三食은 體內 저장기능 불능함이라
一日一食이라도 三食음식을 먹을 수 있으나 一日一食 하여 보면 스스로 그렇게 많이 안 먹어도 힘든 중노동에도 불편함이 없는 것을 알 수 있음이라
체질 내 자율기능 완벽하면 무병 건강함이라
종일 중노동에도 피로가 없음이라
一日 一食 체질이라야 체질 내 자율기능 완벽합니다 가령 컴퓨터도 메모리 곽 체우면 다운이라 체질 내 자율기능 불능하면 何時(하시)라도 병마로 고통이라 즉 자신에 一日필요한 영양분만 먹어야 무병함이라  
一日一食은 비만증 당뇨병 혈압등이 자연으로 치료된다
 一日一食을 평생 준수한다면 침해증은 자연으로 없음이라
젊은 사람이 건강하면 자녀 생산에도 활발함이라
건강하면 마음에 여유가 있게 되고 자연으로 이기주의는 없는 것이라
일일 일식 체질로 만드는 것은 삼 년 이상 노력 요하는데 신비작을 활용한다면 쉽게 자신의 체질을 일일 일식 하는 체질로 적응 할 수 있음이라
신비작이란 제가 주역보감 50여년 연구에서 만든 보물이라
신비작을 휴대하면 병이 있는 자는 명현 현상으로 통증이 오면서 치료됨이라 현대인으로서는 이해가 안 되는 것이라 하지만 결과는 놀라운 것이라
건강함을 스스로 체험함이라
下記(하기)주역보감 원문 泰卦(태괘)설명중에서
泰 小往大來  吉亨  則是天地交而萬物通也  上下交而其志同也→泰卦는 과거 否卦에 運이 지나가고 앞으로는 吉運이라<泰 小往大來 吉亨>이러한 時期는 서로가 合心하고 뜻과 같이 進行되는 時期라
<則是天地交而萬物通也 上下交而其志同也>
內陽而外陰 內健而外順 內君子而外小人  君子道長 小人道消也→옛말에 나물 있을 곳은 입시부터 안다는 말이 있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볼품이 없어 보여도 그러한 곳이  곧  크게  발전하는 것이라  즉 荒蕪地(황무지)를  개간한다면  크게 吉하나 소문난 곳은 개간하여도 별 成果 없음이라
陽은 吉한것이고  陰은 凶한 것인데  겉으로  보기에 볼품없는 卦象은 泰卦이고<內陽而外陰 內健而外順 內君子而外小人  君子道長 小人道消也>겉보기화려한 것은 否卦이다
주역보감에 초길종란(初吉終亂)하고 초흉종길(初凶終吉)이란 설명이 있는데
초길종란(初吉終亂)은 소탐대실함이고 초흉종길(初凶終吉) 소실대득(小失大得)이라
즉 씨종자를 먹으면 뒤에 굶머 죽음이고 씨뿌려서 많은 수확하는 것은 부자 됨이라
否卦(비괘)는 상호 불신으로 불통 亡國(망국)에 시작이라
否卦(비괘)는 자신은 착한데 상대는 악하다고 보는 것이 문제라
泰卦(태괘)는 상호 믿음으로 만사 형통 국가 발전이라
泰卦(태괘)는 상대를 자신보다 더 잘 할 것으로 봄이라
泰卦(태괘)법칙으로 살 때 자신이 더 잘되는 것을 알 때 자신이 잘되는 시작이라
     제가 신비작 개발하기 전에 과거 경험한 一日一食으로 성공한 이야기 하여 봅니다

지금까지 하루 세 번 먹든 식사 습관을 당장에 바꿀 수 없는 것이며 만일 자신의 체질을 하루에 한번만 먹어도 되는 체질로 바꾸고 싶다면
처음에는 아침 식사를 평상시 보다가 다소 많이 먹는 것으로 아침식사 시간을 약 한시간 가량 늦게 먹고서 점심을 굶고 저 녘 식사를 평상시 보다 약 한시간 가량 당겨서 약간 많이 먹는 것으로 습관을 드려 체질에 적응이 되는 것을 보아서 다시 하루에 한번만 먹는 것으로
훈련하여 간다면 가능할 수 있는데 사람의 체질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으나  3 식에서 완전한 2 식으로 전환하는데 약 3 년이란 기간이 요하며 2 식에서 1 식으로 전환하는 것도 약 3 년 가량의 기간이 필요하게 되니 합계 6 년이란 기간을 지나야 하루에  1 식으로 성공하게 됩니다
신비작(神秘作)을 휴대하면 체질 속에 누적된 영양분이 배출됨으로 배가 고프지 아니하여 약간에 노력으로서 쉽게  1 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체질에 따라서 어려우신 분도 있는데 그러한 분은 한 달에 한번정도는 하로 종일 굶어서 몸 속에 누적되어 있는 모든 순환기 계통의 기능을 청소하여 다소라도 정(貞)에 기능을 되살리도록 하는 것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겨울 한철 동안 동면하는 뱀이 정력이 있다는 것도 몸 속에 누적하여 둔 것을 깨끗하게 주기적으로 청소하는데 있으며 추운 북극 지방에 사는 곰도 한철 동안은 동면함으로서 곰의 웅담이 유명한 것이다.
하루에 한번만 먹는 식사로서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는 체질이 되고 나면 자신의 몸 속에 만들어져 있는 영양소를 저장할 수 있는 정(貞)에 기능의 크기에 따라서 그 기능이 작용하기 때문에 배가 고프다고 느끼는 것이 없게 되며 정(貞)에 기능에서 영양분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배가 고프지 아니함으로 하로 종일 음식을 먹지 아니하더라도 배가 고픈 것을 모르게 된다
그러하나 음식을 보고 먹게 되면서부터 식욕이 왕성하게 되고 음식의 진미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모든 분들께서 사람은 먹는 재미로도 사는데 하루에 한번밖에 먹지를 못하면 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반문하시는 분이 많은데 그러한 분은 하루에 한번 먹는 식사 생활을 경험하여 보지도 아니하고 그러한 생각을 미리부터 하는 것이다
하루에 한번만 먹고 있는 저로서는 세 번 먹든 과거와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식욕 면으로 보나 먹는 맛으로 보나 항상 몸이 가볍고 쾌적한 기분으로 보나 어떠한 것으로도 비교가 될 수 없을 정도로 즐거움이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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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보감은 정치 경제 교육 건강 지침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