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과 안철수의 촛불민심 배신의 정치

  안희정과 안철수가 지난  70 여년의 적폐청산의 강한의지를 피력해온 촛불민심을 배반하고있다.

대통령 후보 잠룡대열에서 좀처럼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답보 정국에 '수구꼴통' 세력들의 표를 구걸하며 정의감을 배신하고있는 것이다.

지난 7 0 여년간의  "친일부역  군사독재  '종북좌빨'타령의 용공조작  국민세금 갈취" 세력들을 지지해온 전체 국민중의 5% 내지는 10%정도에 해당하는 '수구꼴통' 세력들의 표를 구걸하는 안희정과 안철수의 최근 행보는 역겹다 못해 부아가 치밀어 오를 지경이다.

안철수는 촛불집회가 헌재 재판관들을 압박하여 공정한 심판을 방해한다는 명분으로 소방서나 해경이나 순례하고있고, 안희정은  이명박과 박근혜가 선의의 의지를 가지고 정치를 한 것이라는 추악한 궤변을 늘어 놓았다. 미르재단이나 K -스포츠 재단의 대기업 성금 모금운동은 평창 동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박근혜의 선의지의  발로라는 것이다. 이얼마나 해괴망칙한 발언인가?

오늘 헌재에 증인으로 출석한 방기선 전 청와대 행정관의 말에도 미르 k-스포츠재단에 대해 박근혜가 절대 비밀에 붙이라고 기밀보안유지를 명령했다는 발언을 봐도 박근혜의 선의지는 결코 성립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비밀을 유지할려하는 의도가 강했다면, 그것은 사악한 사익추구의 악마의 의지의 발현이 아닌가? 이명박의 4 대강 사업도 결국 4 대강을 녹조 라떼로 끝나버린 비참한 귀결에, 과연 4 대강에 쏟아부은 30조의 우리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이 정말 휴지조각에도 미치지 못한  것을 정녕 안희정은 모른다는 말인가? 그돈이라면 지난 금융위기 대란에 우리 1 0 0 만명에 이르는 저축은행 피해자 어르신들의 사기 피해금액 2~3조원은 얼마든지 구제 금융으로 간단히 해결해줄 수 있었지 않은가?

국민들의 눈에 피눈물나게 만들었던 이명박과 박근혜가 과연 일말의 선의지라도 가진 리더였던가? 그리 안희정은 현상태 파악도 못하는 무지막지한 지도자란 말인가? 그렇다면 당장 대통령 후보의 자리에서 사퇴하거라! 당신은 전혀 자격이 없느니라! 안철수도 어찌 그리 배신을 때릴 수있다는 말인가? 다음주 말 토요일에 당장 촛불국민들 앞에서 머리를 쪼아리고 정중하게 사과를 하거라! 민주국가인 대한민국에서 헌재의 재판관들에게 탄핵인용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것은 정당한 권리행사라는 것을 정녕 안철 수도 모른다는 말인가? 어찌 그리 무지한 안철수란 말인가? 그래가지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구축할 수 있는 지도역량을 가질 수가 있는가? 전혀 불가능한 바보 안철수다! 촛불 민심 아래에서도 끝내 배신때리며 철수하는 안철수란 말인가? 끝내 표나 구걸하는 철수의 달인이 되고 싶은가?

우리 5 천만 대한민국인은 철수를 아무때나 밥먹듯이 하는 배신자 바보 안철 수를 바라지 않는다!

끝내 이리 허접한 철수를 반복하려거든 정계에서 영원히 철수하거라! 그래서 허접한 방구석에서 컴퓨터나 잡고 끙끙대는 것이 어울릴 것이다.

  탄핵인용을 바라는 85%의 정의로운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지닌 우리4 천 5 백만 대한민국 국민은  "친일부역  군사독재 '종북좌빨'타령의 용공조작 국민세금 갈취세력"들의 꽁무니나 졸졸 따라다니며 그들의 똥꼬나 빨아대기를 즐기는 '수구꼴통'세력들의  표를, 지지율을 구걸하는  지도자들을 결코 원하지 않는다!

  안희정과 안철수는 당장 석고대죄하거라! 우리는 사이비 지도자를 결코 원치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