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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6 06:14
보수대연합이라는 홍준표의 음모
 글쓴이 :
조회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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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집회를 위한 시민단체장 회의가 열린 모양인데, 이 점은 분명히 해야 한다.

보수단합을 한다는 명분으로 홍준표, 유승민 등을 포함해서 자한당 바른당 등의 세력을

포용하자는 말이 나와서는 절대로 안 된다.

 

지금 대한민국을 이 꼴로 만든 것은 바로 그들이다.

그들이 불법탄핵에 동조하지 않았다면 이런 불상사는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그들의 사악함은 문제인 주사파집단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반문연대니 뭐니 하는 말이 나오고 있는 것도 하나의 음모에 지나지 않는다.

 

보수 승리를 위해 홍준표와 자한당에 힘을 모으자는 더럽고 사악한 주장은

"통일을 위해서는 북한체제를 수용할 수도 있다"는 주사파들의 주장이나 다름이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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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안철수는 끝났다.=

 

측근 중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구속된 어제 정치인으로 살아온 지난 5년 동안의 시간을 뿌리까지 다시 돌아보겠다. 원점에서 정치 인생을 돌아보며 자숙과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 때도 잃어버리고 명분도 잃어버리고 인심마저 잃어버린 안철수의 때늦은 기자회견을 보면서 촌부가 느낀 것은, 안타깝게도 안철수의 정치 인생은 끝나버렸다는 것이다.

 

돌이켜 보면, 2년 전 201512월 엄동설한의 들판에서 안철수가 헤맬 때, 촌부가 역학으로 풀어본 안철수와 문재인은 서로 상극으로, 안철수가 문재인에게 잡혀 먹히는 형국이라고 하였고, 그리고 또 박지원의 올가미에 걸린 사슴이 되어, 박지원을 위한 몸보신의 고기가 되지 말고, 엄동설한의 들판을 홀로 가라고 하였고.......

 

그리고 또 2011년 그 뜨거운 여름날, 밑창 떨어진 구두를 들고 나온 사기꾼에게 당하고 신세를 망친 것처럼, 이 겨울 엄동설한에 얼어 죽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서두르다, 정치판의 야바위꾼들에게 걸려 몇 푼 되지도 않는 마지막 남은 밑천을 털리지 말라 하였고......

 

사심이 없는 농부들과 함께, 알찬 영농회사를 창업해 좋은 농사를 지어, 호남평야의 쌀이 맛있는지, 경기평야의 쌀이 맛있는지, 김해평야의 쌀이 맛있는지, 국민들로 하여금 선택하게 하면, 그것이 곧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좋은 농사이고 좋은 정치며, 마침내 천명(天命)은 스스로 돌아가는 것임을 안철수가 깨닫기를 바란다고 하였는데.......

 

안타깝게도 해서는 안 될 어리석은 판단으로, 자신에게 돌아갈 천명을 놓쳐버린 안철수는, 어제 정유년 초복 날 스스로 솥 안으로 들어간 어리석은 고기가 되어, 정치 인생이 끝나버렸다.

 

촌부가 안철수는 스스로 솥 안으로 들어간 고기가 되어 정치 인생이 끝나버렸다고 감히 단언하는 것은, 해서는 안 될 조작사건이 아니고, 명분도 없고 진정성도 없는 때늦은 사과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사진을 보듯, 엊그제 이유가 무엇이든 잠행으로 검은 모자를 눌러쓰고, 강원도 속초의 맛 집에 들어가고 있는, 투명하지 못하고 당당하지 못한 안철수의 행동은, 안철수 스스로 자신의 정치 인생을 끝장냄과 동시에 살아온 인생까지도 부끄럽게 만들어버렸기 때문이다.

 

국민들의 눈에 비친 검은 모자를 눌러쓴 안철수는, 비겁하고 비굴한 정치모리배일 뿐, 철학도 없고 정견도 없고 정치도 없는, 한국의 3류 패거리 정치판에서, 자신의 철학으로 자신의 정치를 하겠다고 나섰던, 지난날의 안철수가 아니었다.

 

오늘 정유년 여름날의 안철수는, 우리 모두가 꿈꾸는 시대를 위한, 리더의 자격을 스스로의 어리석음으로 상실해버렸고, 지치고 피곤한 국민들이 잠시라도 믿고 기대보고 싶었던, 그 기대마저 산산이 깨버린 사람으로, 사전에 정의한 그대로, 진실도 없고 어떠한 역량도 없이, 한낱 개인적인 욕망과 망집에 사로잡힌 자신밖에 모르는 정치판의 또 다른 속물이었다.

 

부정부패 없는 참 맑은 세상을 위하여

2017713일 섬진강에서 박혜범 씀

 

사진설명 : 뉴스에 나온 검은 모자를 눌러쓴 안철수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