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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4 08:23
성추행도 했고, 갑질도 했고..
 글쓴이 :
조회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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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 갑질과, 미투가 성행하다보니 너무 난잡한것 같기도 하다.

난 그런 경험도 있습니다.  얼마전  대형 마트에 갔서 물건을 고르다가 때마침 급한

전화를 받고 정신없이 출구를 나오다가 어떤 여성과 스쳤는데, 그 여성이 "이봐요"

하고 나를 불러세웠습니다. 이유는 내가 자신을 만지기라도 했다는 듯 한 말투였습니다.

바빠서 미안해요" 하고 얼른 사과를 했지만 이여성 붙잡고 시비 할 표정이었습니다.

상황은 , 이 여성이 뒤돌아 서 있는 상태였고, 난 물건값을 계산하고 막 돌아서며 물건을 옆에 끼면서 팔꿈치로 그여성의 허리를 쳤던 것인데, 정말 스칠정도지 조금도 아픈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물고 늘어지려는 그 여성에게 제차 미안하다" 라고 하고 뒤도 안돌아보며 뛰듯이 나와버렸습니다. 그런데 정말 조금만 대화가 길어졌더라면 이것은 분명  성추행?? 그런 비슷한걸로 진전되기 직전였습니다. 사람이 많은 사회에서 좀 부딫칠수도 있고, 지하철, 버스에서는 엉덩이가 닿지 않을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또 울산에서 알바 직원에게 물건을 받고 바로화가나서 얼굴에 던지고 가버린 사람이 요즘 뉴스 꺼리 입니다. 이미 돈을 지불 했을텐데 말에요... 돈을 지불하고 기다리다가 주문한것이 나왔는데, 다른 것이 나와 화가 났을수도 있겠죠, 그걸 던졌다고 " 갑질" 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 않나요? 위자료 받을 일은 될수 있어도 갑질에 붙이기는 좀 그렇네요.   만일 알바직원이 성질이 고약하여, 손님이 잘못했다고 역으로 던질수도 잇는 일인데, 그것은 주인의 갑질인가요??  너무 아무렇게나 쓰는 갑질 용어가 난무해지면

세상이 오히려 살기 어려워 질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러다가 세월이 좀더 지나면 형무소가 성추행범이나, 갑질 죄인으로 넘쳐나겟어요..

" 갑질"이란 상대의 약점을 쥐고 전혀 아쉽지 않은 상황에서 부하직원이나, 아랫사람,또는 갑과을의 거래처, 의 상대적인 사람에게 불균형을 가지고 눌러버리는 것이 갑질이자나요,, 화나가서 얼굴에 던진것은 아주 작은 폭력이지 "갑질"은 아니라고 봐요.

 

뉴스를 정정해야 되구요... 이런정도는 뉴스에 여러번 나올정도로 화재거리가 되지 말았으면 해요.. 지금도 정치인들은 갑질 일괄로 살고 있자나요.. 그런 사람들이나 뉴스에 올려 바로잡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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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인맥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만날때 여러분은

어떤부분을 놓고 신뢰감을 쌓고 계신가요?

 

어떤이는 만나면 만날수록 믿음이 가는 사람이 있고

 어떤이는 만날수록 밥맛없는 사람이 있지요...

 

그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바로 약속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믿는 자녀라면 성경속 약속에 대해서도 알아봐야 합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 두가지로 나누어지는데요....

단어속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구약은 옛 약속이라는 뜻이며

신약은 새약속이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약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약속이란 장차 이루어질 예언과도 같은 뜻인데요..

 

 


구약에서의 예언(약속)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하나님은 아담을 창조하시고 만물을 아담에게 다 주었으나

뱀(마귀)의 미혹으로 이 세상은 마귀의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여 하나님은 마귀에게 빼앗긴 지구촌을 다시 되찾기 위해

많은 선지자를 보냈으나, 마귀의 신이 들어간

예루살렘 목자들은 선지자들을 다 죽였습니다.

 

 



또한 신약의 예언인 예수님 재림때에는 배도와 멸망의 사건이

있은 후 구원의 일이 있다고 하셨습니다.(살후2:1~12)

마24장에서는 선민이 배도(배신)하여 멸망을 받은후에

예수님과 천사들이 와서 추수하는 일이 있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때 성도들에게 양식을 나눠주는 목자가 있는데...

예수님은 이 양식을 나눠주는 목자에게 모든 소유를 맡긴다고 하셨습니다.

성도가 성경의 지식이 없으면 망한다고 하셨는데(호4:6),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예수님께서는 재림하실 때 알곡을 추수하여 인치고

12지파를 창설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때 추수되지 못한 자는 마귀의 씨로 난 마귀의 자녀(가라지)이고,

추수된 자는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마13장)

이 추수때는 세상끝(말세)라고도 하셨습니다.


 


한기총 소속의 교인들은 신천지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추수되지 못했고, 

 추수하는 일도 평화의 일도 하지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은 누구의 모양과 누구의 씨로 된 사람들일까요?


사람이 아무리 막는다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폐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요10:35)




한기총의 교회가 예수님의 교회같으면

사랑과 용서와 진리가 있을 것이고

원수도 사랑했을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어느 소속이십니까? 



구약과 신약을 보고 계시다면 약속에 대해 알아보셔야 합니다.

부디 직접 알아보고 어느 길이 구원의 길인지 판단해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