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되던 보증보험이 오늘은 안되네요.
이상한일입니다.
그리고 제가 뒤로 이런 이야기하고 특히... 짜증나게해서
내가 욕하는것 훔처듣고 내가 이런다고 떠드는 사람들도 많나요?
흠.... 그들이 짜증나게 만들고 내가 짜증내면 즐긴다는건데...
별로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들이 나에게 뭐때문에 그렇게 관심들을 가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추근덕거려서 마음상해서 넘어지는듯하면 잡아먹겠다는 식의 계산만 하는듯하나요?
그래봤자.. 지금까지보면... 그러지도 못하는데...
계속 사랑한다는듯이 관심들 가지면서 그러는듯하네요.
사랑도 사랑이지만.... 그들이 사랑하는건 정말 아닌것은 확실합니다.
사랑한다면서 사람을 병들게하는것이 뭔 사랑이겠습니까.
그냥... 괴롭히고 즐기다가 사회나 병들게하고 자신들이 무슨 댓가들을 당하고
나를 사랑해서 내가 좋은 소리못해서 그랬다는것도 나는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쓸데없는 생각이지만... 나를 보는 시선들이 그런것을 증명하는 듯합니다.
나와 사람들 삶과 정치는 전혀~~ 관계도 없고 있다해도 내가 관리받고있는 시점들에서
악영향은 스스로가 악영향을 오히려 나에게 준것이라 봅니다.
아~~ 지금은 이런것들로 짜증낼일은 없습니다.
계속 짜증 유발하려고 기회보고 전에하는 방식으로 계속 이상한 짓들을 하는듯한데요.
자동차 매연이나 담배냄새 아니면 도발식의 자동차 운전등으로 그러는 듯합니다.
이제는 신경도 안쓰입니다... 이상한짓들 골라하며 즐기는 것 늘 지켜본것인데.. 뭔... 신경이 지금에서 쓰입니까.
기껏해야.. 이쁘다고 잘났다면서 오히려 짜증내면서 돕는다는것이 내가 어릴때부터 이해가 안가는것이였습니다.
그러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그런식으로 김치국부터 마시면서 사람대하고 계속 그래온것이 나를 돕는것이였는지도 의문이듭니다. 그냥 잘살라고 온전히 좋게 대하는것이 아니라... 순전히 골탕이나 먹일려고 대해온것이 그들이 나를 대하는 방식이였습니다.. 그래놓고서는 무엇을 도왔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들은 그냥... 나를 괴롭히고 도왔다고 망상들을 즐기는 사고로 자리잡힌듯 합니다. 그러거나 말든가 이제는 신경이 아예 안쓰입니다..
그런것이 이제는 잘못된것인지도 인식을 아예 못하나봅니다. 나라가 완전히 망가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계획대로 결과는 올해중반을 끝으로 나오겠죠.
지금까지 계속 이리저리 결과를 보고 왔는데.... 결과는 올해 중반을 끝으로 완전히 끝을 낼듯합니다.
제가 미국을 가든지.. 아니면 한나를 만나서 여기서 살면서 사실을 알게되든지...
둘중 하나겠죠... 그건..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사람관계입니다....
내가 이런 상황에서 특혜같지도 않는 특혜로 사람관계가 형성도 안되는 마당에...
나는 면죄부라고 할것도없는 그냥 나만 모르는 결과를 보고있을 뿐입니다...............
결과는 이미~ 전세계가 알고있겠죠.
어떤식으로도 나를 나쁘게하든 좋게대하든.. 합리화하려해도..
사람들이 나와의 관계를 나쁘게만 만들었다면... 나는 당연히 미국으로 가야겠죠.
지금와서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 사람들이 나와 인간관계를 완전히 망처놓은것이 사람들인데...
내가 미국으로 가는것이 전세계인들이 바라는 일일겁니다.
그리고 아니라면 어릴적 사랑하는 한나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으면서
여기서 살면서 사실을 알게되겠죠.
결과는 둘중 하나일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이 나와 인간관계를 잘해준것인지............
아니면... 미국에 판것인지..
결과는 앞으로 몇달안에 끝나겠죠.
제가 어릴적 한나를 좋아한 이유는 지금까지 그런 이유는...
그냥... 마음씀씀이도 좋았고 나는 좋았습니다. 그것뿐이였어요.
사람들이 나와 관계를 완전히 저버렸다면... 미국은 나를 데리고 가는것이 당연한것이겠죠.
결국은 내가 가진 물질에대한 권리때문에 이런 상황으로만들고 나를 지금까지 학대하면서
오히려 도망갈까봐 온갖 수법으로 묶으려고하다가 지금 이런 상황까지 온 이런 인간관계를 해온
사람들탓이라 봅니다. 다른것은 전혀~ 없습니다.
결과는 나만 모르니깐... 지켜보고 미국이 올 중반을 끝으로 사실을 알려주면서
데리고 가겠죠. 이러고 어떻게 살겠습니까. 귀찮기도하고 일도 안되고 뭐하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내가 가진 권리를 이런 상황에서 나를 이용만하면서 자신들 이득만 생각하면서 대한 인간관계를
사람들이 만들어놓고 즐겨왔다면.... 그 댓가는 내가 미국으로 당연히 가야한다는것이지..
전혀 다른것은 없죠.... 무슨 수로 나를 잡을겁니까. 돈? 채무? 여자관계? 다~~ 소용없는 짓입니다.
애국심? 내가 원했던것은 다른것은 없습니다...
이런 상황을 왜~ 만들었는지?? 그리고 한나와 만나서 알게되는것.. 이런것뿐이였습니다.
결과를 보겠습니다.
나쁜 소리는 하고싶지는 않습니다.
이제는 속이지 마십시요.....
한국이란 나라만 불쌍해지고... 전세계에 끔찍할만큼... 나쁜 나라가 됩니다.
이제는 그럽니다.... 그것만 알고계시면 됩니다.
신문보면.. 중국.. 일본.. 심지어 동남아등.. 모든 나라가 나를 욕하는 듯합니까?
전혀 안그렇습니다.
올해중반을 끝으로 내가 미국에 가게되면... 민족인 한국이 나를 흠..........
나와 인간관계를 너무~~ 끔찍하게 해온것이라.. 나는 슬픔만 느낄것입니다.
이런것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십시요.
어차피... 올해중반에 결과만을 기다리면서 온것뿐입니다.
사람들이 잘 모를 수도 있었을겁니다.
제가 살아보니깐... 그냥.. 재수없다는듯이 아무 생각없이 들이박는듯이 덤비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 그런것에서 늘 돕는 분들도 내가 모르게 계셨던것이고요.
흠... 어찌됬든간에..... 나쁜 소리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과를 기다릴 뿐입니다.
미국이 데리고갈것인지..... 내 어릴적 사랑한 한나를 다시 만날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안 그랬으면.. 나와 인간관계를 온전히 하려고했다면... 그냥.. 좋게 대하면서
잘 살게끔 만들면서 나와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들을 해왔든지...
이것은.. 참... 너무 피곤한일이지만.... 내가 이렇게 안했으면..... 정말 나라가 망조가 들어도 끔찍할만큼...
나라 곳곳이 병들어서 테러범들이 즐기는 나라가 되었을겁니다.
뭐... 올해 중반에 미국이 데리고 가는것인지..
사랑하는 한나를 다시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어보고 여기서 계속 사는것이지...
그건... 올해 중반에 알게되겠죠.
거의 1년동안? 이루어진... 이야기들인데...
그 이야기거리는 살아온 만큼.. 된것이죠? 그리고 그 살아온 세월에서 다시...
수천년간을 들여다보는 혜안도 생긴것도 있다고봅니다.
미국이 미치고 이기적이고 실용만 찾는 나라는 아닙니다.
제가 미국에게 많은 생각을 반영했지만......... 반영되는것보면서.. 느끼는것은...
그들 문화가 그렇게 냉정하고 각박하지 않는 사람들 문화입니다.
그래서 믿을만한 구석은 확실히 있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나를 돕는분들이 돕고 계시니... 든든은 합니다.
제가 원하는것은......
아까 말씀드렸지만.. 두가지입니다.
한나를 만나는것하고 이런 상황을 누가 왜? 만들었나?
겨우~~ 내가 잘라서? 사람들에게 피해받을까봐서? 아니면...
편안하게 살라고했는데... 들춰내서 사람들이 나서서 그래온것???
올해 중반을 끝으로 인간관계를 알게되겠죠. ㅋㅋㅋ
사실과 현실은 변하지 않다는것도 누구나 똑같은 생각일겁니다.
뭐..... 이제는 결과만 봅니다.
좋은 시절이 온것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