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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1 14:28
열쇠는 정윤회가 쥐고 있을 것이다.
 글쓴이 :
조회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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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회가 세월호 당일에 무속인은 만났다는 사실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지 않은가?
최순실 정윤회의 이혼이 계획된 것이라면?
어쩌면 세월호 7시간에 한 게 기껏해야 얼굴에 주사하고 머리했다는 정도가 다 인지도 모른다.
끝까지 숨기다가 겨우 드러난 게 별일 없었다는 따위로 실망을 주는 정도에서 끝내려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어디까지나 추정이지만 열쇠는 김기춘이 아니라 정윤회가 쥐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 시점까지 정윤회는 전혀 주목받고 있지 않고 수사 대상도 아니다.
모든 관심사에서 피해갔다. 정윤회는 지금 웃고 있을 것이다.
나는 세월호 아이들이 어떤 어두운 욕망의 제물로 희생되었다고 믿고 있다.
박근혜-최태민과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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률사 아닌, 법학사가 본
재판의 최기본을 결한 탄핵재판
★★★★★★★★★★★★★★

당사자 대등주의는
재판의 기본 !!!

그래서
돈 있는 자는
변호사선임해서 능수능란히 임하고

돈 없는 자는 뭔 주장을
어떤 증거를 제출해야할 지 모른다.

이 원칙을 모르는 일반인들이
없는 돈에 스스로 재판에 임하면서
결국 패소에 빠지고선
돌이킬 수 없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그래서 나온 말이
무전유죄 유전무죄 아니던가?


어이
없는 서민들에게는
변호사 선임없는 가난한 소송에는
원칙이라며 몰라라 눈 감고서
피눈물을 흘리게 만들며

오죽 잘 알아서 할
대한민국의 국회 법사위원회 그 고급 두뇌 일당들의
무지한 국정을 개판치는 탄핵신청은
어이 그리도 자상하고 친절하셨나요?

그래도
대한민국의 국회 법사위원회에서
좋은 두뇌들 뜻 모아 잘 짜서 온 탄핵그물일
헌법재판 신청인데

형사재판 신청내용은
형사법원으로 가야할 것을 갖고 온 무지랭이대한민국 국개법사위원회를
엄정히 중립적 위치에서 판단 결정하여야 할 것임에도
무지꼴통을 자상히도 가르치면서 재판하면

심판도 한 쪽 선수에 같이 편들어
공격하는 비겁한 꼴이 아닌가?

이런 게임을 이길 선수가 어디 있으며
이런 재판 이길 상대 당사자가 어디 있겠나 ???

이런 명백한 불공정한 재판이
일선 법원도 아닌
격 높은 헌법재판소에서
대한민국의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자행되다니

오호통재라ㅡ
내가 하면 안될까?

률사 아닌
법학사인 나도 그 보다 더 잘 하겠다.



★ 불편부당 재판진행 재판기피 당연지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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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애국 필참
[★대한민국수호♥애국민대동단결당★]
... 초대합니다.
http://band.us/n/a7a7TbA8Za7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