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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1 05:57
세금
 글쓴이 :
조회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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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내부에서 한국사람들은 한국이란 나라가 어떤 나라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자주 있다. 오늘날의 한국이란 나라 모습을 객관적으로 한 마디로 말해 보자면, 이상한 나라이고 어쩌면 몹쓸 나라가 되어 있다는 점 !! 부정하기가 어려운 부분이라는 사실 !!


때문에, 미국이나 일본 그리고 선진 유럽국가에서 오랜 세월동안 영주적으로 살고 있는 한국 국적자, 한국의 해외동포들이 고국 한국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인상은 아직 현재도 썩 그렇게 좋지 한다.  물론 고국에 대한 노스텔지아도 가지고 있지만 그러나 고국에 대한 분노와 안타까움과 실망의 마음도 가지고들 있다. 어떤 나라 사람들의 경우도 해당되는 말일 수 있는데, 자기 자신의 고국이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서는, 즉 자기의 나라로부터 빠져 나와서 적어도 해외에서 십 수년 이상 살면서 여러 가지 경험하고 느끼는 사람이 훨씬 더 잘 알 수 있다.   


이스라엘이란 나라는 전세계 해외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국적의 동포들에 대해서 국내의 국민과 동등한 자격을 부여하고 있고 동등한 이스라엘 국민으로서 대우 하고 있는 국가정책이 있다.

 

때문에 비록 현실상 으로의 이스라엘 영토는 작지만 그러나 전세계에 흩어져서 살고 있는 이스라엘 국적의 이스라엘 국민들 모두가 공동의 마음이 되어서, 현재 이스라엘이란 나라를 미국 보다 더 큰 힘을 가진 국가처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영향력면에 있어서는 미국의 그것 보다 더 크다고 말해도 과언 아닐 정도다 )).


즉 그것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국가 경영전략이 탁월하다는 의미도 된다.

 

그런데 한국이란 나라, 이른바 정치인, 혹은 지도자라는 놈들은 어떠게 된 건지, 국내적으로도 국민을 분열시키고, 해외에 살고 있는 한국 동포들조차, 현재의 고국에 대해서, 자못((매우)) 쓸쓸한 마음을 갖도록 만드는데, 아주  탁월한 능력을 지닌 참말로 이상스런 방향으로(?) 웃기게 똑똑한(?!?) 놈들이다.


미국이란 나라는 안보에서 자유스럽다는 말들을 하지만 그러나 미국은 어쩌면 안보에서 매우 철저한 국가이기도 하다. 좀 거칠은 표현이긴 하지만, 세계의 온갖 잡동사니 같은 사람들이 모여든 곳이 미국이다. 그러나 미국을 하나로 뭉치도록 만드는 것이, 말하자면 국가적 애국주의,   내셔널리즘이다.  미국은 평등하고 자유스러운 나라지만 어디까지나 미국이란 나라가 먼저 확고하게 지켜져야만 그것이 유지될 수 있다는 확고한 정신을 미국의 전 국민이 갖도록 하고 있다.

 

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 동포들은 비교적으로 말하자면, 좁아터지고 아직도 좀 부족하고 이상스런 점이 꽤 많은 국내의 한국 사회구조 아래에서 라면, 그렇게 하기 힘들었을 터 이지만, 미국에서는 자못 성공하여, 자기 자신들의 자녀들을 미국의 유명한 대학에 보내기도 하고, 사회 조직적 으로도 성공시킨 사람들이 더러더러 있다.

 

그래서 미국이란 나라를 자기들의 제 2의 진정한 조국으로 생각하고, 미국이란 땅의 그 은혜에도 보답하고저 하면서, 미국에 애국심을 현실적으로 나타내고 싶어 하기들 한다.  그래서 그 자녀들을 미국의 국방부나 혹은 미국의 공공기관, 미국의 정보기관에 자기의 자식들을 취직 시키고 싶어 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은 매우 우수한 성적과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 있어서 충분히 합격이 가능할것이라고 생각 했기도 한듯 싶다.  그러나 한참을 기다려도 합격 통지가 오지 않기 때문에 부모가 직접 관계 기관에 문의를 해보는 결과, 재미있는 답변(?), 혹은 씁쓸한 답변을 받게 되는 경우들이 있다. 하나의 예를들어 보면 그 답변중에 이런 것도 있다.  “ 귀하의 자녀가 대학 또는 사회 생활중에  미국의 국민으로서 북한을 방문 한 적이 있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국가에 신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의 안보를 위협할 수도 있는 북한에 대한 경계심이 약한 사람에게 국가의 중대한 업무를 맡길 수 없 습니다” 라는 답변이 있기도 했다는 사실이다.  

 

한국에서는 이적단체, 과거 통진당의 소속의원이었던 이석기를 양심수 라고 하여 석방하라는 둥,  북한과 노골적인 간첩질을 한 사람을 양심수로 지정 하는 둥,  그런가 하면 대통령 안보특보 어쩌고 한다는 “문정인”이란 망둥이가 미국에서 망발을 뇌까리기도 했다.


사드 문제로 미국이 미군을 철수하겠다는 식으로 말한다면 그게 어디 동맹이냐(!?) 라면서 미국을 떠 보는 망둥이 발언을 하기도 하고, 그런가 하면 북한과 김정은이에 대하여 달콤하게 보는 것 같은 헛소리들을 지껄이기도 하고 말이다.  

 

현재의 문씨 정권이 미친놈 아니냐 (!?) 싶은 느낌 조차 들 정도 !!.  


한국의 대통령에대한 정통성이나 진정한 존경심이라는 것은 한국의 대통령이 해외를 순방할때에 현지의 한국동포들이 대통령을 진심으로 환영하는가 아니한가를 보면 알수가 있다.  


해외에도 물론 미친 헛짓꺼리 좌파들이 있는가 하면 진짜 좌파도 있고 그런데,... 중요한 것은 진짜 좌파는 오히려 북한 공산주의 추종 좌파가 아닌,  고국이 좀더 발전하기를 추구하는 건전한 중도 좌파성향의 사람들이고 그런 사람들은 고국의 현실을 냉철하게 보려고 하며, 현재와 같은 사생아적 정권인 문씨에 대하여, 그러한 좌파 조차도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싶어 하지들 아니한다.  

 

그런가 하면 국내에서는 지금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어쨌든 전 전임 이명박대통령이 4대강의 수중보를 만들어 물을 저장해 놓은 것에 대하여 녹조가 낀 답시고 저장된 물을 전부 방류해 버리겠다고 하면서, 그걸 좋아라고 손뼉치고 있고, 조금씩 정도는 이미  흘려 보내 버린 모양이기도 하다.  


좁은 나라 한국 남부에서는 지금 극심한 가뭄때문에 지방자치단체들은 이곳 저곳 물찾기에 온힘을 쏟는 지경 이라는데 저장된 물을 쏟아 버리는 짓꺼리 하면서 좋아라고 손뼉지는 모양새들 !!??? 어찌보면 천벌받을 짓은 아닐지…????   

 

어째 이상한 나라, 이상한 국민, 이상하게 똑똑스런 놈들이 나라 이끌겠다고 반 미친 지랄 하는 것 같은 요즈음의 한국 땅 !


그것도 한국의 일부 유권자들이 저런 사생아적 정권을 탄생시킨 탓일 테지만 말이다.  그런데 그 보다 더 무거운 책임이 있는 자들은 권력자들보다 더 질 나쁘게 욕을 먹어야 할 대상들이 바로 한국의 일부 권력지향파 군 장성들이겠지 싶다.  문씨 정권이라는 것이 결코 그렇게 바림직 스러울 정권이 될 수 없다는 점을 그들은 잘 알았을 것이다.

 

그리고 전임 박근혜대통령이 참으로 불법 부당하게 대통령 자리에서 끌려 내려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았을 것이다.  실제로 박근혜 대통령이 삼성그룹의 이재용 부회장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거나 어떤 특정지시를 한 것은 결코 아니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을 정도 !!. 한국의 검찰 일부가 여성 대통령을 몰아내고 좌파정권을 세우기 위하여 법을 등에 업은 괴상하고 변칙적인 정권 찬탈 쿠데타라는 점을 그들은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눈을 감아 버렸던 것이다.

 

사실은 박근혜대통령이 정상적으로 임기를 만료하고 정상적으로 건전한 후임 우익정권을 창출하고 당당하게 퇴임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파괴시켜 버리는데 한국의 군부가 동참했던 것이다.  한국이란 나라, 국민과 군과 정권이 일심협력하여 북한의 핵무기 위협에 대처할 수 있을지, 상당한 미지수이다.   이미 한국은 제 2차 한국전쟁의 문턱으로 달리고 있는 것은 아닐지(!?) 싶은 깊은 회의가 있다.  그것은 이 글의 작성자의 시각뿐만 인 것은 물론 아니다.  지금 미국이나 일본의 정부기관들도 그런 시각들을 갖고 있다.   


06-21-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