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동토 너머 안철수 문재인 촛불대선 민주공화국의 봄으로? 조선[사설] 분열 대립 멈추고 나라를 생각해야 한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헌법재판소가 10일 박근혜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박 대통령은 1948년 대한민국 수립 후 법 절차에 따라 파면되는 첫 대통령이 됐다. 한 번도 겪어보지 않은 일이다. 후유증이 없어야 하나 그렇게 될지 예상하기 어렵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헌법재판소가 10일 박근혜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는 것은 거리와 광장의  참여 민주주의가 승리 했고 박근혜 폭정을  극복했다는 반증이다. 국민들의  박근혜 폭정 극복승리를 헌법재판소가 10일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 통해서 선언한 것이다.


조선사설은


“ 헌재는 재판관 8명 전원일치로 결정을 내렸다. 이정미 소장권한대행은 결정문에서 대통령에 대해 "국민의 신임을 배반" "헌법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배 행위"라고 했다. 소수의견 없이 이 판단에 8명 모두가 동의했다. 일부 쟁점에 대한 보충 의견만 첨부됐다. 전원일치의 의미는 가볍지 않다. 파면 결정에 헌법적·법률적 이론의 여지가 없다는 것으로 모든 논란의 종지부라는 뜻이기도 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헌재가 재판관 8명 전원일치로 결정을 내리면서 이정미 소장권한대행은 결정문에서 대통령에 대해 "국민의 신임을 배반" "헌법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배 행위"라고 심판한 것은 박근혜 폭정에 반대하는 95% 국민들과 거리와 광장의 비폭력 평화적 1600만 촛불국민들과 박근혜 탄핵 찬성80% 국민들의 무거운 민심의 무게가 실린 것이었다. 국민의 신임을 배반하고 최순실 김기춘 등과 놀아난 유신 본당 박근혜의 폭정에 헌재가 시대적 흐름에 역류하지 않고 헌재는 재판관 8명 전원일치로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을 내렸다.


조선사설은


“헌재는 박 대통령이 최순실과 함께 774억원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과 운용을 주도했다고 보았다. 최순실의 사익을 위해 대통령의 지위와 권한을 남용했다고 했다. 예상대로 결국 이 문제가 결정적 탄핵 사유가 됐다. 헌재는 "(이런) 위헌·위법 행위가 재임기간 중 지속적으로 이뤄졌다"면서 '최순실 국정 개입 사실을 철저히 숨긴 점' '언론의 의혹 제기를 오히려 비난한 점' '검찰과 특검 조사를 거부한 점' 등을 들어 "헌법 수호 의지가 드러나지 않는다"고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정희 군사쿠데타 박정희 유신독재정권은 총칼로 "헌법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배 행위"를 저질렀고 박정희 의 딸인 박근혜는 박정희 군사쿠데타 박정의 유신독재정권에 기생해온  최태민에 이어 대를 이은 최순실과 함께  "국민의 신임을 배반" "헌법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배 행위"를 자행했다.  이런 박근혜 폭정을 일삼은 박근혜 정권 집권에 기여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또한 무한 책임피할수 없다.


조선사설은


“그러나 헌재가 다른 상당 부분의 탄핵 소추 내용을 배척한 것은 모두 유념해야 한다. 헌재는 '세월호 7시간' 문제에 대해서는 아예 "탄핵 심판 대상이 아니다"고 했다. 세월호 희생자 발생과 대통령의 당일 직무 수행은 직접 연관이 없는 것으로 이미 밝혀져 있다. 다만 대통령이 그래도 최선을 다했느냐는 도덕적 논란이 있을 뿐이다. 그런데도 사회 일각은 7시간에 대한 온갖 거짓을 만들어냈고 국회는 이 내용을 탄핵소추안에 포함시키는 상식 밖의 행태를 보였다. 인터넷 상에선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욕설이 난무했다. 야당이라고 해서 이것이 탄핵 사유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모르지 않았을 것이다. 감정 배설에 가까운 인터넷 댓글에 떠밀려다녔다고 볼 수밖에 없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헌재가 '세월호 7시간' 문제에 대해서는 아예 "탄핵 심판 대상이 아니다"고 했다는 것은  '세월호 7시간' 문제에 대해서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특검의 서면조사는 물론 대면조사 거부하고 청와대 압수수색까지 거부하면서 '세월호 7시간' 문제에 대한 실체적 진실에 접근하는  수사와 조사에 대해서 거부해 실체적 진실이 밝혀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특검은 세월호 침몰 전날부터 세월호 침몰 하는 오전 까지 박근혜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박근혜는 세월호를 국가적 재난으로 규정으로  최종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면서 특검수사는 거부 했다. 실체적 진실 밝혀야 한다. 그리고 죄값 치르도록 해야 한다.그래야 제2의 세월호 국가적 재난 막을수 있다.

조선사설은


“헌재 결정은 끝났다. 비록 갈등은 컸으나 우리가 법 절차에 따라 난제를 매듭지었다는 것은 법치와 민주주의를 한 단계 성숙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제는 극에 달한 갈등과 분열을 치유해야 한다. 탄핵 찬·반 두 세력이 점차 커지면서 끝내 분단으로 귀결된 해방 직후 상황을 떠올리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10일 탄핵 반대 시위자 2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 더 이상은 안 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탄핵 찬·반 두 세력이 점차 커지면서 끝내 분단으로 귀결된 해방 직후 상황을 떠올리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의  탄핵정국에 대한 여론조작과 민심왜곡은  절대다수 민의에 따른 헌재 결정 모독이다. 박근혜 탄핵 결정에 92% 가 승복한다고 했다. 탄핵 찬·반 두 세력이  존재할수 다는 것을  근혜 탄핵 결정에 92% 가 승복한 민심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헌재  판결 이전의 박근혜 폭정에 반대하는 95% 국민들과 거리와 광장의 비폭력 평화적 1600만 촛불국민들과 박근혜 탄핵 찬성80% 국민들의 민심은 탄핵 찬·반 두 세력이라는 조선사설의  민심왜곡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알수 있다 .


조선사설은


“촛불 시위건 태극기 시위건 일부 극렬세력을 빼고는 모두가 나라를 위한다는 충정(忠情)이었다. 특히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커다란 좌절감에 빠져 있을 것이다. 이들 대다수는 맹목적인 개인 추종이 아니라 국가 안보를 걱정하는 사람들이었다. 촛불시위대의 사드 반대나 통진당 이석기 석방 주장이 이어지면서 태극기 집회가 점점 커진 것이다. 이 상황에서 탄핵 찬성 측이 축제를 열어 안보를 우려하는 사람들을 자극하는 것은 옳지 않다. 탄핵에 반대한 사람들의 충심을 폄훼하지 않고 존중하는 것이 탄핵 찬성 측의 '승복'이다. 11일 촛불 축하 집회부터 중단해야 하고 대선주자들은 모든 집회에 나가지 말아야 한다. 제발 며칠만이라도 정치 소인배들이 아니라 사려깊은 정치가가 돼 달라.”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폭정을  중단 시킨 촛불민심에 거역하는 박근혜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민주공화국의 가치에  정면 도전하는 작태 보인것은 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에 대한 모독이다.  박정희와 박근혜는 군사쿠데타로 최순실을 통해서 대를 이어 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가 지향하는 민주공화국의 법치를 무너뜨린 가해자들이다 . 그들 박정희 박근혜 기득권 지키려는 집단들이 태극기 들고 있는 것은 국기에 대한 모독이다.  태극기는 박정희 박근혜  친일 개발독재 수구정치 기득권 폭정추종세력들이 박근혜 폭정 정당화 하면서  흔들어 대는  깃발이 돼서는 안되는 국기이다.

조선사설은


“권성동 국회 측 소추위원장은 "탄핵은 모두의 승리이자 모두의 패배"라고 했다. 대통령 파면이 '모두의 패배'인 것은 이 국가적 불행을 막을 수도 있었으나 그러지 못했다는 자책이기도 하다. 우리는 워터게이트 사건 때 미국 닉슨 대통령의 예와 같은 정치적 출구를 찾지 못했다. 대통령을 포함해 어느 정치인 하나 리더십과 정치력을 발휘하지 않았다. 결국 파면이란 전례를 만들었다. 이 선례를 차기, 차차기 정부에서 재연시키려는 시도가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타협을 경원시하고 끝을 보고야 마는 우리 사회 풍토가 이대로인 한 모두가 패자가 되는 불행한 사태는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탄핵은 거리와 광장의 참여 민주주의 의 승리이자  장내 정치 제도권 정치의 패배이다. 대통령 파면이  거리와 광장의 참여 민주주의 의 승리이고 장내 정치 제도권 정치의 패배인것은 박근혜 폭정의 현장인 장내 정치 제도권 정치가 스스로 극복하고 청산하지 못했고 그런 박근혜 폭정을 거리와 광장의 참여 민주주의 비폭력 평화적 촛불 민심이  극복하고 청산하면서 국회와 헌법재판소를 움직여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살린것이다. 탄핵은 거리와 광장의 참여 민주주의 의 승리이자 제도 정치권의 패배였다.


조선사설은


“헌재 안창호 재판관은 파면 결정 '보충의견'에서 "정치적 폐습과 이전투구의 소모적 정쟁을 조장해온 제왕적 대통령제는 협치(協治)와 투명하고 공정한 권력 행사를 가능하게 하는 권력 공유형 분권제로 전환하는 권력구조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번에 탄핵당한 것은 대통령 한 사람만이 아니다. 대통령 말 한마디가 공직사회에 법보다 더 위력을 발휘하고 아무도 거기에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는 낡은 권력 풍토, 그런 권한을 남용하는 대통령의 잘못된 권력 인식, 불과 몇 %를 더 득표했을 뿐이나 100%의 권력을 휘두르는 승자독식 정치, 그로 인해 죽기살기식 진영 싸움이 구조화된 정치 체제 모두가 탄핵된 것이다. 이 권력 체제를 그대로 두고 보다 나은 정치, 국민을 돕고 나라를 발전시키는 정치를 기대할 수 없다는 절실한 심정을 탄핵을 놓고 고심을 거듭한 재판관이 토로했다. 그 깊은 뜻을 모두가 새겨야 한다. 안 재판관만이 아니라 모든 재판관의 심정이 같을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폭정은  낡은 유신독재의 산물이다. 박근혜 최순실 김기춘으로 상징되는 박정희 유신독재가  망국적인 영남패권주의 정치와  야합해  박근혜 폭정이라는 괴물을 대한민국 정치에   뿌리 내리게 한것이다.  거기에 개발독재와 야합한 재벌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로 상징되는 조중동세습족벌 사주 집단이 권언유착해 박근혜 폭정집단의 집권위해 유권자들 혹세무민하면서 박근혜 정권 집권에 기여했다.  유권자 득표수에서 앞서고  선거인단 수에서 패하는 미국의 승자독식 정치에서는  박근혜 최순실 같은 폭정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면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홍재희)===  유권자 득표수에서 앞서고  선거인단 수에서 패하는 미국의 승자독식 정치에서는 3권분립시스템이 작동하고 또 제4의 권부라고 볼수 있는 언론이 현직 대통령인 닉슨대통령을  물러나도록 할수 있는 권력 견제시스템이 작동하는데 한국의 경우  밤의 대통령으로 일컬어지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와 동아일보로 상징되는 세습족벌 언론권력이  박정희 유신독재와 박근혜 폭정을 대를 이어 가능하게 하도록 집권하는 비옥한 토양 제공하면서 권언유착통해서 제4의 권부로서 박정희 유신독재와 박근혜 폭정을 견제하는데 실패 했다. 박정희 유신독재와 박근혜 폭정는 공영방송인 MBC와 KBS 까지 정권의 홍보도우미로 전락시켰다. 정경유착과 권언유착 뿌리 뽑아야 한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와 동아일보로 상징되는 세습족벌 언론권력과  정권의 홍보도우미로 전락한 MBC와 KBS 는 박근헤 탄핵 직전까지  박근혜 폭정 반대 민심을 왜곡하고 호도하고 배반했다.


조선사설은


“이제 수명이 다한 1987년 헌법을 권력 분산과 지방자치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새 헌법으로 바꾸는 것은 더 이상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그러나 다음 대통령이 또 자신의 권력 행사를 위해 개헌을 무산시키려 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모든 대선 주자가 개헌을 약속한 상태다. 이번마저 그것이 속임수로 드러나면 국민이 정치적 탄핵을 해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폭정에 대한 헌재의 만장일치  탄핵은  대선을 조기에 치르도록 했다. 조기대선은 촛불대선이다. 촛불대선은 정략적인 개헌이 아닌 대한민국 사회적폐청산위한 대선이다.대한민국 사회적폐청산위한 대선을 통해서 그동안 쌓인 대한민국 적폐 청산하고 박정희 박근혜 폭정에   기생해온 정치경제 사회문화를 비롯해서 조중동과 MBC KBS등  박정희 박근혜 폭정에   기생해온  재벌들과 20 세기 적인 친일 매국매족집단과 개발독재로 형성된 재벌과 사학부채 기득권집단들과 지역주의 패권 기득권 집단들의 적폐청산하는 대선통해서 수구적 부패 기득권에 오염되지 않은 대통령을 선출해 대한민국의 바로선 민주공화국 가치세워놓고 다음차기 대선에서 개헌해야 한다.


조선사설은


“이제 60일 내에 대통령 선거가 시행된다. 투표일로 5월 9일이 거론되고 있다 한다. 헌정 사상 초유의 조기(早期) 대선이다. 비상 선거인만큼 이전의 대선과는 달라야 한다. 지난 석 달간 '심리적 내전'으로까지 불린 갈등 속에서 우리 국민은 많은 상처를 입었다. 대선이 이 상처를 치유하는 게 아니라 탄핵 갈등의 연장선에 놓이게 된다면 해악은 예상을 넘을 것이다. 그러지 않기 위해선 지지율 조사에서 앞선다는 야당 후보들부터 촛불 시위를 선동하던 자세에서 벗어나 국민통합을 최우선으로 삼는 자세 전환을 해야 한다. 탄핵 반대 국민도 존중하면서 '촛불 대통령'이 아니라 '100%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서야 한다. 그럴 생각이 없으면 대선이 아니라 시민단체로 가는 것이 옳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동안  이승만 정권에서부터 박근혜 정권에 이르기 까지 대한민국은 국민통합을 내세워 친일매국 매족과  이승만독재와  박정희 군사쿠데타와 전두환 신군부의 광주학살과   재벌개발독재와 조중동과 독재정권의 권언유착에 대해서 청산과 극복 하기보다 관대하게 접근하면서 수많은 개헌을 통해서 개혁 시도했으나 국민통합으로 포장된 적폐 세력들의 농간으로 대한민국의 민주공화국 가치가 지금까지 무너진 것이다.수구와 동거해온 개헌은 결과적으로 박근혜 폭정 자초한 개악이었다,


(홍재희)====  국민통합을 최우선으로 삼는 자세 전환을 해야 한다면 국민 통합 명분으로 지금까지 대한민국 적폐   축적시킨 친일매국 매족과  이승만독재와  박정희 군사쿠데타와 전두환 신군부의 광주학살과   재벌개발독재와 조중동과 독재정권의 권언유착 적폐를 이번 대선에서 깨끗하게 청산해야 한다고 본다.  이번 적폐 청산위한 거리와 광장의 비폭력 평화적 촛불무혈혁명은 모든 선진 민주국가들이 존경하고 있다. 그런 '촛불 대통령' 거부하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족벌사주체제라는 민주공화국 가치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적폐 청산이 우선시 돼야 한다.


조선사설은


“그런 점에서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대통령 탄핵 결정 직후 우리 사회 갈등의 한 단면처럼 된 세월호 팽목항을 찾은 것은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다. 그는 방명록에 '얘들아 너희들이 촛불광장의 별이었다'며 '미안하고 고맙다'고 했다. 탄핵시켜줘 고맙다는 뜻인가. 뜻하지 않은 불행을 당한 어린 학생들을 정치에 끌어들이는 것은 책임있는 정치인이 할 일이 아니다. 통합으로 가야 하는 이 시점에는 더욱 그렇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친일매국 매족과  이승만독재와  박정희 군사쿠데타와 전두환 신군부의 광주학살과   재벌개발독재와 조중동과 독재정권의 권언유착으로 상징되는 대한민국의 축적된 적폐로부터 자유롭고 촛불민심이  세계를 감동시킨 적폐청산의  박근혜 탄핵에 이은 조기대선은 촛불대선이고 그런 촛불대선은  대한민국 사회의 적폐 청산으로 부터 자유로온 안철수 문재인으로 상징되는 촛불대선의 아름다운 경쟁으로  대한민국 적폐의 ‘우환덩어리’를 극복하고 청산하는 민심의 흐름에 부응하는  촛불대선이 돼야 한다. 안철수 문재인으로 상징되는 촛불대선의 아름다운 경쟁으로  대한민국 적폐의 ‘우환덩어리’를 극복하고 청산하는 민심의 흐름에 부응하는  촛불대선이 돼서 제2의 세월호 국가적 재난 막는 국민생명권 보호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조선사설은


“다음 정부는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단독으로는 국정을 이끄는 것 자체가 어렵다. 국회 선진화법을 넘어설 180석은 물론 과반 정당도 없다. 국회는 30석을 넘는 정당만 4개다. 연정(聯政)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선동하다 대통령이 되면 조각(組閣) 등 정부를 출범시키는 것조차 힘들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에도 믿고 맡길 만한 대통령감이 보이지 않는다고 개탄한다. 야권에는 국민을 분열시키고 갈등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선두에 있고 보수 진영은 완전히 지리멸렬해 있다. 많은 국민의 선택권이 사실상 박탈될지도 모를 상황이다. 야권 대선 주자들은 자중(自重)하고 보수 정치인들은 스스로에게 '존재 이유'를 물어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촛불조기대선은 필연적으로 과거 적폐로부터 자유롭고 과거 적폐에 부채가 없는  안철수 문재인의 아름다룬 대결이 필연적이라고 본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지난해 박근혜 탄핵 정국 직전까지 국회 선진화법이 박근혜 정부의 개혁입법 발목잡는다면서 국회 선진화법  고쳐서 원내일당이 법안 통과 시키도록 하자고 주장해놓고 이제     범민주개혁 세혁이 적폐로부터 자유로운 개혁세력집권이 가시화되자 “다음 정부는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단독으로는 국정을 이끄는 것 자체가 어렵다. 국회 선진화법을 넘어설 180석은 물론 과반 정당도 없다. 국회는 30석을 넘는 정당만 4개다. 연정(聯政)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선동하다 대통령이 되면 조각(組閣) 등 정부를 출범시키는 것조차 힘들 수 있다. ”고 주장하면서 국회선진화법 수호 천사로  기회주의적으로 둔갑하고 있다.  지금까지 박정희 박근혜의 대를 이은 온갖 적폐 정권이 조중동과 재벌과 친일 매국노 집단과 유착하면서 공생공존해  오면서  박근혜  탄핵이라는 헌전 사상 초유의  국가적 혼란을 초래했다.  비폭력 평화적으로 극복한것이 촛불 무혈 국민혁명이었다.  박근혜 폭정집단의  가해 세력인 새누리당 외피 버리고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새옷 걸치고 보수로 위장 전입한 수구세력들은 촛불대선의 심판 대상이다. 박근혜 폭정의 공동정범(?)인 황교안 권한대행도 극복과 청산대상이다.


조선사설은


“광장의 격돌이 가열된 지난 몇 달간 나라 밖에선 전에 보지 못한 불길한 일들이 연이어 일어났다. 미국에서 이전과는 전혀 다른 대통령이 취임했다. 과거에 보지 못한 대북(對北) 정책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한·미 통상 분야에서도 새로운 틀을 강요받고 있다. 중국은 사드 보복을 노골화하고 있다. 이 보복이 어디까지 미칠지 알 수 없다. 북 김정은은 이복형을 암살하고 미사일 도발을 거듭했다. 일본은 대사를 소환한 채 일언반구 없다. 경제는 성장 중단과 내수 침체, 가계부채 등의 위험 요인이 커지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촛불광장의  참여 민주주의 비폭력 평화적 무혈혁명이  박근혜 폭정의  예측 블가능한 대한민국호의 발안정한 항해를 바로잡는 등대 역할을 했다.   박근혜 폭정은  "국민의 신임을 배반" "헌법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배 행위" 뿐만 아니라  정경유착으로 대한민국 경제도 망치고  대한민국 사분오열시켰고  대북 제재압박 봉쇄 일변도 정책으로 북한 핵무장 시켰고 북한의 3대세습 연착륙 시킨 종북 정권 친북정권이 조중동과 권언유착한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10년이다.


(홍재희)===== 촛불 정권교체로 바로잡아야 한다.  북한 비핵화 실패를 사드배치로 졸속 접근사자 중국의 사드보복에 미국의 무역 보호주의에  대한민국이 샌드위치가 됐다.  중국미국 G2 대립의 21세기 국제정치의 최일선인 한반도에서 남한의 전략적 가치가 상향되는 시점에  남북 적대적 대치의 20   세기적인 한미  동맹으로 21세기 G2 시대 북핵과 대중 국 대일본 대러시아 정책 추진하다가  한반도주변 4강에 모두 협공당하는 샌드위치가 됐다. 남북화해 협력으로 한반도주변 4강사이 에서 세력  균형자가 돼 총체적인 난국 극복하는 21세기 G2시대 지도자 만나야  한다.


조선사설은


“탄핵 사태는 끝났다. 이제 국민은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고 정부와 정치권은 정말 중대한 국가 현안들과 마주해야 한다. 안보·경제 동시 위기란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지금 여러 면에서 나라가 하락세에 있다는 비관론이 팽배해 있다. 한 정치인이 인용한 고전(古典)처럼 나라는 스스로 기운 뒤에야 외적이 와 무너뜨린다. 분열과 갈등을 멈추고, 나와 우리 편이 아니라 나라를 먼저 생각할 때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안보·경제 동시 위기 자초한 박근혜 폭정세력과 권언유착한 조중동을 이번 촛불대선에서 심판해야 한다. 그것이 민심이고 21세기 대한민국이 살수있는 생존 절대필요조건이다.  이명박근혜정권과 조중동이 지난 10년 대한민국 돌이킬수 없이 총체적으로 파탄냈다.  이번 대선에서  이명박근혜정권과 조중동 적폐 극복하고 분열과 갈등을 멈추고, 나와 우리 편이 아니라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촛불민심이 대한민국 구할것이다.


(자료출처= 2017년3월11일 조선일보[사설] 분열 대립 멈추고 나라를 생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