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란 겁쟁이가 취하는 위협받는 것에 대한 앙갚음이다. - 버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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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의 급격한 바람은 불행의 격동보다 더 큰 재난을 초래한다. - 스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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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개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사람들과 사귀는 노릇만큼이나 개들과 친하게 지내는 일도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카렐 차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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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 별로 인도하고 두려움은 죽음으로 인도한다. - 세네카 "헤르쿨레스 오에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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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이란 많은 사람이 미끄러지는 대리석이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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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것은 죽음이나 고난이 아니라 고난과 죽음에 대한 공포이다. 두 여인을 화합시키기 보다는 유럽 전체를 화합시키는 편이 쉽다. - 루이 1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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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의 핵 속에 있는 것은 자기 유기다. -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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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성을 낼 수 있다. 그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올바른 대상에게 올바른 정도로 올바른 시간에 올바른 목적으로 올바른 방식으로 성을 내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쉬운 일도 아니다. -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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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은 단 한가지의 일도 못한다. - 새뮤얼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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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나는 병은 이 모두 다 젊었을 때 불러온 것이며 쇠(衰)한 뒤의 재앙도 이 모두 다 성시(盛時)에 지은 것이니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가장 성할 때에 더욱 조심하느니라.』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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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앞에서 울고 사람 앞에서는 웃어라.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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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인물중 거지 근성이 제일많은 사람은? 막달라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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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입에서 나오는 "노(NO)"는 부정이 아니다. -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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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없는데. 남자는 아래쪽에 하나 있는 것은? 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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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로스엔젤레스에 갈 것을글자로 줄이면? LA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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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것이 동정보다 낫다. 동정이란 위로를 하면서도 무언가 숨기는 경우가 많으니까. - 그레텔 에를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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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점 사이의 가장 먼 거리는 관료주의. - 『미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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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 중 누구의 몸무게가 더 가벼웠을까 아담 - 갈비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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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부르면 돌아보는 이유는? 뒤통수에는 눈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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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과 입술 사이에는 많은 실수가 있다. - 팔다라스 "그리이스 사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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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가 달아 있는 동안에 쳐라. - 앗다에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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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이면 누구나 가고 싶은 길은? 천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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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역사를 배우는 것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다. -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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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좀처럼 자기보다 낮다고 여기는 자를 경멸하지 않는다. 오직 자기와 동등한 위치에 있다거나 자기보다 위에 있다고 여기는 자를 향한 것이다. -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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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자손만대의 시작이다. -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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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으로의 길은 좋은 의도가 실현되었을 때 다져진다. - 로버트 C.에드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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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호걸이 여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好 호 Girl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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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체하는 이는 우월감에 사로잡힌 열등한 이를 말한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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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죽었다. 그러므로 인간의 운명은 인간의 손 안에 있다. - 샤르트르(J. P. Sar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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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책으로 정원은 꽃으로 가득 채워라. - A. 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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