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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1 18:32
'파업 그만하자'는 전공의 SNS가 가짜?…"의사 기본도 모른다"
 글쓴이 : LqDfx550
조회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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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은 의료계 종사자가 활력징후가 무엇인지 모를 수가 없다며 '일하는 전공의'가 의료계 종사자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의사 A씨는 "의사 만이 아니라 간호사 등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이면 활력징후는 당연히 알아야한다"면서 "응급실에서 환자가 오면 바로 확인하는 것이 활력징후"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성·생각·마음·존중을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나 황당하다"면서 "애초에 전공의가 아니고 의료계 종사자도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
서울 소재 대학병원 전공의 B씨는 "활력징후를 모르면 국가고시를 통과할 수가 없다"면서 "활력징후는 당초 의대 본과 1~2학년이면 배우는 기초 중의 기초로 의대생 학생이라도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의사 C씨도 "약대생도 알만한 내용"이라면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사람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약어 MS를 모르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현재 '일하는 전공의' 홈페이지에는 30일 저녁부터 "V/S가 여섯가지라고 답하는 의사는 전 세계에 한 명도 없을 것" 등 전공의들의 항의 댓글이 줄잇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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