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개막전(한국시간 9월 13일 일요일 01:30)을 앞두고 또 하나의 친선 경기를 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리버풀은 다음주 토요일 안필드에서 마지막 친선 경기를 계획하고 있으나, 상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2,500명이 참석한 브라이튼과 첼시의 친선경기처럼 '테스트' 이벤트로서 가능할 것이란 추측도 있으나, 서포터들의 참석은 허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 주 UEFA 네이션스리그를 치르는 선수들이 빠지지만, 남미, 아프리카와 아시아권에서는 국제 경기가 연기되면서 다수의 선수들이 국가대표팀 의무 차출을 피했습니다.
이에 위르겐 클롭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개막을 앞두고 선수들의 몸상태를 끌어올릴 마지막 기회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https://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liverpool-fixture-list-friendly-news-1885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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