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망(PSG)의 '에이스' 네이마르가 유니폼 교환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뛸 수 없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관련 UEFA 규정은 '권고' 사항인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일부 국내매체는 더선의 보도를 인용하면서 "뛰지 못한다" "출전정지 처분이 뒤따른다"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등 단정적 표현을 사용해 오해를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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