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발라는 아르헨티나에서 호날두는 인기가 별로 없다는 것을 말했다.
디발라와 호날두는 두 시즌 동안 친밀한 관계를 맺었으며, 디발라는 현재 호날두, 메시와 함께 경기를 했다.
디발라는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E)와의 온라인 인터뷰에서 "나는 그에게 말했다. 크리스티아누, 너의 겉모습, 성격, 걸음 때문에 아르헨티나에서 당신을 약간 싫어해" 라고 말했다.
"실은 네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어 나를 놀라게 했어"
디발라는 지난 여름 대표팀에서 메시와 함께 경기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해서 비난을 받았다.
"팀 동료에 대해 비판할 생각은 전혀 없었고, 단지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개선하고 싶었을 뿐이다."
"우리 둘 다 전술적으로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나는 메시와 그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월드컵이나 코파 아메리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는 못했지만, 동시에 아르헨티나는 매우 일류이기에 코치들의 결정을 항상 존중했다"
디발라는 지난 3월 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인 후 코로나바이러스를 앓은 경험에 대해 언급했다.
"기침을 많이 하고, 피곤하고, 밤에 잘 때 추위를 느꼈다" 라고 디발라는 말했다
"코로나에 걸리고 살기가 좀 힘들었다. 그리고 절망 하지않기 위해서, 긴장을 풀기 위해서, 침착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유벤투스 팀 닥터들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 노력했다"
https://www.marca.com/en/football/international-football/2020/04/01/5e84dc99268e3eb0248b463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