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타는 작년 여름이적시장때 이미 시스토의 매각을 준비했으나 선수가 반대함에 의하여 딜이 종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도주사건으로 인하여 시스토는 셀타와 동행하기 힘들어 질 것입니다.
- 셀타 수뇌부는 피오네 시스토가 셀타 선수단에 들어가지 않는 것을 선호하며 2016년 시스토가 합류한 이후부터 그에게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남수단 출신인 이 선수는 비고에서부터 덴마크까지 약 3,000km를 차로 이동한 뒤 현재 부모님과 함께 있습니다.(스페인-프랑스-벨기에-네덜란드-독일-덴마크순으로 이동)
- 셀타는 이번일을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며 내부적으로 해결하고자 시스토에겐 막대한 벌금을 부여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또한, 이 징계 조치가 의미하는건 시스토가 이번 이적시장에 방출당할거라는 소식이며 그는 이미 작년에 AV의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https://as.com/futbol/2020/03/28/primera/1585415593_829300.html?omnil=resrelart
저번 기사때 점막을 모두 배출했다는건 평소 습관성 위병이 있어 몸안에 있는 모든 점액 분비물 (콧물 가래 등)을 제거했다는 의미였습니다.